걸카페건에는 다양한 무기가 있는데, 무조건 성급이 높다고 좋은 것이 아니어서 잘 알아보고 쓸 필요가 있다. 무기 티어를 검색해 보면 이미지도 작고 이름도 매칭이 안되어서 무척 알아보기가 힘들더라. 무기 종류도 무지하게 많기도 하고. 그래서 겸사겸사 개인적으로 참고할 겸 일본 공략 사이트의 '최강 무기 랭킹'을 소개해 본다. 절대적인 랭킹은 아닐테니, 참고만 해두자. 피스톨 1. 실전용 수철포(実戦用水鉄砲, 3성, 국내 미출시) -치명타 시 데미지가 올라간다. -스스로 치명율을 올릴 수 있는 캐릭터와 궁합이 좋다. -피스톨 중에서는 탑급 화력을 낸다. -수영복 로코코와 천상 궁합. 크리스마스 소쇼유신, 메이드 지무유에도 좋다. -모듈에 치명타 효과를 많이 붙여 사용하자. 2. 에어리스 (4성) -공격 명중..
보통 아이돌로 활동하다가 졸업을 하게 되면 아예 연예계를 은퇴하거나, 솔로 가수 또는 배우로 데뷔하거나, 아니면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을 이어나가는 경우가 많다. 조금 더 살펴보면, 솔로 가수로 데뷔하는 경우는 사실 그렇게 많지 않고 배우 역시 진입장벽이 높아서 데뷔한다 해도 단역, 조역으로 몇번 나오다 잊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을 이어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아이돌 그룹 시절부터 그라비아 활동을 해왔던(대개 소속사의 푸쉬를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2010년대 초반까지 그라비아계를 사실상 독식했던 AKB48 그룹이 쇠퇴기에 이르면서, 이제 전업 그라비아 아이돌들이 다시금 각광을 받는 시대가 되어 그런지 그라비아를 주업으로 하며 배우나 엔터테이너 활동을 병행하는 아이돌 출신..
보통 잘때 주로 듣곤 하는 슈게이징(Shoegazing) 장르의 밴드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해 본다. 슈게이징 장르는 1980년대 후반 영국에서 나온 네오 사이키델릭의 서브 장르 정도로 보는 것 같은데, 아무튼 My Bloody Valentine으로 대표 되는 장르이다. 슈게이징 하면 자동 반사로 이 밴드의 이 노래가 나오게 된다. 굳이 음악적인 특징을 들자면 큰 볼륨으로 연주하는 디스토션 한가득 먹인 왜곡된 기타 사운드와 그에 가려진(obscured) 보컬 소리의 미묘한 조화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 어쨌든 꽤나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몽환적이라는 면에서 Dream Pop과 비슷한데, 이쪽은 조금 더 Electronic 기반이라면 슈게이징은 밴드 기반이라고 할 수 있을까. Noise Rock과도 비슷하게 들..
오늘부터 열린 '한 여름밤의 꿈' 특별 보급. 치파오 지무유와 치파오 지무카가 그 대상인데, 길드에서 들은 정보로는 치파오 지무유의 성능이 상당하다고 한다. 무과금 플레이 중이라 딱히 뽑을 기대는 안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젬과 티켓으로 돌려봤는데, 운 좋게도 20여번 만에 등장. 일단 성능은 모르겠고 정말 귀엽다. 하지만 단순히 귀여운 것만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지는 않을 터, 우리보다 약 10개월 정도 먼저 오픈한 일본의 공략 사이트를 찾아봤다. 내가 찾아본 공략 위키에서는 S랭크를 부여하고 있다.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더라. 브레이크 게이지를 가진 중형 적이 여러 개 출현하는 맵에서 활약 가능! 치파오 지무유는 '올라운드 스팀(액티브 스킬)'으로 적을 당기면서 중범위로 기절 피해와 함께 HP 게이지를..
내 텀블러에서 지난 7일간 가장 많은 반응을 보인 모리사키 토모미를 소개해 본다. 제목이 좀 웃기긴 한데, 실제 모리사키 토모미가 활동하면서 사용했던 캐치프레이즈다. "愛人にしたいグラドルNo.1" 모리사키 토모미 (森咲智美) 1992년 8월 12일생. 160cm, 89G-58-88cm. -나고야 지역 로컬 아이돌 그룹 OS☆U의 1기 멤버였다. -다수의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던 이력이 있다. -트위터에 글이나 사진을 올리는 족족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한...'이 나와서 아예 부적절녀(不適切女子)라고 스스로 칭하기도 했다. -'수영복의 면적은 가능한 작을 수록'이 모토라고 한다. 2010년, 모리 토모미 라는 이름으로 아르바이트 느낌의 레이스퀸 활동. 이후 아이돌 그룹 OS☆U의 1기 멤버로 합류. 2016..
원래 음악은 밴드 장르를 기본적으로 좋아하지만, 보통은 그때그때 내키는대로 장르 불문, 국적 불문 아주 다양하게 듣는 편이다. 덕분에 시기별로 주로 듣는 장르나 가수가 천차만별. 어떤 장르와 어떤 가수들을 들어왔는지 기록도 남길 겸, 겸사겸사 요새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한번 소개해 본다. 소시적 카세트테이프부터 시작해서 LP, CD를 상당히 모았었고 MP3의 시대에 접어든 이후에도 이놈의 수집벽은 어디 가질 않아 이 역시 상당히 모으게 되었다. 현재 가지고 있는 MP3는 약 85,000여곡 정도. 스트리밍 시대에 접어들며 애플 뮤직을 통해 주로 음악을 듣는데, 대부분 아이튠즈를 통해 보유한 MP3를 듣는 편이고 가끔 애플 뮤직에서 추천해 주는 아티스트들을 듣는 정도. 최근엔 스포티파이도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앞서 소개한 사와구치 아이카와 더불어 그라비아계의 신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테라모토 리오를 소개해 본다. 테라모토 리오(寺本莉緒) 01년 11월생 150cm, 88-60-88cm. 특기 : 댄스, 피아노, 영어 특이점 : 체형을 유지하기 위한 비결이 라면이라고. 1주일에 15그릇은 먹는다고 한다. 인스턴트 라면도 좋아하지만 점포에서 파는 라면을 더 좋아한다고. 어릴 적 키즈 모델을 한 것을 계기로 일찌감치 예능계 데뷔를 희망. 2015년 DREAM GIRL 오디션을 통해 지금의 소속사인 레프로(レプロ)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게 된다. 이후 도쿄 아이돌 페스티벌에서 같은 소속사 그룹이던 9nine이나 베이비레이즈(ベイビーレイズ) 저팬의 굿즈를 파는 일 등을 하다 소속사 극단의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 데뷔하게..
작년부터 올해까지 가장 핫한 그라이바 아이돌을 뽑아보자면, 단연 사와구치 아이카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사와구치 아이카(沢口愛華) 03년 2월 24일생 154cm, 88F-60-85cm. 나고야시(名古屋) 미소녀 팩토리 소속. 나고야(名古屋) 로컬 아이돌 그룹 dela의 멤버. 2017년, 친구의 권유로 'SAKAE GO ROUND 미소녀 콘테스트 2017'에 참가하여 그랑프리 수상. 그 후에 나고야의 지역 아이돌 그룹인 dela의 5기생으로 가입하게 되었다. 이후 고단샤(講談社, 유명 출판사)에서 7년만에 개최한 '미스 매거진 2018'에서 역시 그랑프리 수상.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아사카와 나나(浅川梨奈, 당시 슈퍼걸스 멤버)는 '고교생 그라비아쪽은 현재 공석이라 아이카가 반드시 상을 탈 것이다..
2주 전쯤 플레이를 마무리 했지만 뒤늦게나마 소감을 정리해 본다. 일뽕 이런걸 떠나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오픈월드형 게임을 좋아라 하는 내 취향에 맞는 장르이고 많이 해본 느낌의 시스템이라 쉽게 익숙해지는데다,간단한 조작에 시원한 액션감,멋이 분출하는 연출과 훌륭한 배경 그래픽,진부하긴 하지만 그만큼 꽉짜인 스토리 구성,조금 짧은 것 같이 느껴지긴 하지만 지루할 틈 없이 마무리하는 볼륨적 완성도까지,레데리2 이후로 해본 오픈월드 게임 중에는 제일 괜찮았다. 한마디로 정리해 보자면, 지루하지 않은 어쌔신 크리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내가 강해지면 적도 강해지는 일반적인 게임의 난이도와 다르게 내가 강해질 수록 게임이 쉬워지는 느낌이라, 정말 키운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아쉬운 점으로는 ..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그라비아 아이돌을 말해 보라면, 작년부터 현지에서 아주 핫한 사와구치 아이카와 더불어 이시다 모모카를 꼽고 싶다. 건강미 넘치는데다 발랄하고 귀여우니,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시다 모모카(石田桃香) 97년 10월 21일생. 160cm, 88-63-96cm. 특기 : BMX, 피아노, 기타 연주 특이사항 : 농업 고등학교를 졸업. 그 덕분인지 굴착기, 지게차 면허가 있다고 한다. 현역 아이돌이나 지망생들이 출연하던 교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R의 법칙(Rの法則)'이 있었더랬다. 이시다 모모카는 이 프로그램에 정규 출연하는 R의 멤버 3기생으로 2012년에 출연 시작. 인기 멤버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2018년 3월에 R의 법칙이 종영하게 되고 이시다 모모카 역시 별..
콘솔 게이머 출신으로서 틀딱(?) 부심으로 모바일 게임을 경멸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결국 시대가 시대인지라 근 5~6년여간은 거의 모바일 게임만 플레이 해왔던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게임을 꼽자면, 단연 한동안 미쳐서 빠졌던 브레이브 프론티어. 그 외엔 시로네코 프로젝트, 그랑블루 판타지, 소녀전선 정도. 아무튼 올해 들어 플레이 해봤던 모바일 게임들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남겨 본다. 명일방주 (정발) *플레이 기간 : 정발 오픈(2020.01) 때 부터 지금까지 *디바이스 : iPhone 8+, iPad mini retina 5 *과금 : 약 20만원 + 월 정액(5,900원) 개인적으로 갓방이라 부르고 싶은 게임이다. 이상하게 이 게임은 가챠운도 좋아서 원하는 애들을 별 무리 없..
사실 난 이른바 성능충은 아니고 룩딸충에 가까운데, 성능으로만 최애캐를 한번 추려보고 싶어져서 이번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명일방주를 플레이 해 오면서 이래저래 잘 사용해 왔던 캐릭터 5명을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아, 물론 3적폐는 제외. 내 성능 넘버원 픽은 무조건 시즈가 되겠다. 내 1호 2정예 캐릭터이기도. 킬뱅가드지만 엄청난 파워와 내구성을 지녀 탱+가드의 면모를 동시에 보여준다. 처음 하는 스테이지는 무조건 시즈 픽. 웬만한 스테이지도 탱 교체 없이 시즈로 끝까지 간다. 명일방주를 다루는 유투버들 중에는 굳이 자원 들여 뱅가드를 키울 필요가 없으니 시즈 역시 비추 하는 경우도 있던데, 실제 제대로 키워 써보면 그 값을 톡톡히 한다. 산갈좌 역시 내가 애정하는 성능캐. 1저지 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