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gle call Lilli line - Sai 가사
3인조 포스트팝/드림팝 밴드 Spangle call Lilli line의 10집 앨범 'Dreams Never End(2019년)'의 수록곡.
이 밴드는 보컬 오츠보 카나(大坪加奈)가 함께 미대를 다니던 친구들과 1998년에 결성하여 20년 넘게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허스키하면서도 나른한 목소리와 부유감이 느껴지는 사운드, 아름다운 멜로디, 추상적인 말을 나열하는 가사 등을 특징으로 한다.
현 멤버 세명 모두 디자이너/사진작가를 본업으로 하며 음악은 어디까지나 취미라고 말하고 있다.
*파파고 기반 해석이라 오역이 많을 수 있음
Sai
変わって 銀のトークに 最上のステイ (카왓테 긴노토오쿠니 사이조오노 스테이)
바뀌어, 은색 토크에, 최상의 스테이
空気に正確な radio (쿠우키니 세이카쿠나 래디오)
공기에 정확한 라디오
回って 銀の時に 太陽を染めて (마왓테 긴노토키니 타이요오 소메테)
돌아, 은색 시간에, 태양을 물들이고
空気に正確な radio (쿠우키니 세이카쿠나 래디오)
공기에 정확한 라디오
避雷針の床しい後 榛仰いでその夢 乗るわ (히라이신노 유카시이아토 하시바미 아오이데소노유메 노루와)
피뢰침에 끌린 후, 개암나무, 우러러 그 꿈, 타네
見えた柴 ひとしずく 零れて煌めいて 訪れてた (미에타시바 히토시즈쿠 코보레테키라메이테 오토즈레테)
보았던 나무, 한방울, 넘쳐 흘러 반짝여, 찾았지
あのイメージだけ 忘れて 咲くポーション 目と目で合図まで (아노이메지다케 와스레테 사쿠포숀 메토메데아이즈마데)
그 이미지만, 잊은 채, 피어나는 포션, 눈짓까지
今 雨に留まって 歪な窓には 涙腺に向かうの (이마 아메니토맛테 이비츠나마도니와 루이센니무카우노)
지금, 비에 머물러, 뒤틀린 창문에는, 눈물샘으로 향해
今 平原に忘れて 明るくて切ない 経線から待つ 恋は (이마 헤이겐니 와스레테 아카루쿠테세츠나이 케이센카라마츠 코이와)
지금, 평원에서 잊은 채, 밝고 애달픈, 경선에서 기다려,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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